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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쌍용차, 1분기 매출액 9,332억원… 손실폭 축소

      쌍용자동차가 올해 1분기 매출액 9,323억원, 영업손실 278억원, 당기순손실 26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. 쌍용차는 창사 이래 1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영업손실 규모를 줄였다. 이 같은 실적은 신차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된다. 쌍용차는 “올해 초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 등 신차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때문”이라며, “신차 효과로 1·4분기 판매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3.7%, 15.4% 늘었다”고 밝혔다.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칸에..

      산업·IT2019-04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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